하노이 출장으로 살펴본 베트남 국내선 공항 상황

지난 하노이 출장으로

많은 베트남 기업. 사람들에게

리치워크의 현재 사업에 대해 

큰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는데요.

그 과정 중 있었던

베트남 국내선 공항을

포스팅 해볼까 합니다.

베트남은 현재 외국인들은 특별입국으로

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현재 입국이 가능합니다.

한국인도 경제인. 기술자등

회사의 초청장을 받은 일부의 사람들만

입국이 가능한 상황입니다.

그 마저도 격리 15일은 필수이구요.

또한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코로나가 빨리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.

케나프 홍보차 방문했던 국내선 호치민 

떤선녓 공항 국내선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.

국내선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.

아무래도 공항이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입니다.

호치민 공항은

국내선과 국제선이 따로 있는 부분을

꼭 기억하셔야합니다.

종종 한국인으로 보이는 분들도

보이네요.

마스크를 끼지 않고 다니는 사람도

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.

그만큼 베트남은 코로나에서

안전지대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.

하노이 가는길...

입구마다 항공사가 적혀있어서

바깥에서 부터 빠르게 비행기까지

길을 잘 찾아 갈 수 있습니다.

물론 그만큼 크지 않은 공항이라는 말이기도 하죠.

많은 현지인들이 도시를 오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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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마스크는 필수입니다.

하노이 출장 가는길.

지난 출장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만

코로나가 어서 끝나 더욱 많은 분들이

리치워크를 만나기 위해

베트남 하늘 길이 어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.

케나프를 키우는 사람들

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