끼엔장 농장에서의 세번째 이야기
끼엔장 농장에서의 세번째 이야기
시작합니다.
2020. 03 .25
이번에는 보다 넓은 지역 이었기에
두 구역으로 획을 나누어 시험재배를 했습니다.
첫번째 구역의 농지 개량이 끝이 났고
나머지 구역의 농지 개량도 진행했습니다.
이번 농장의 핵심 인물들입니다.
이 땅에 케나프가 몇 개월만 지나면
다 들어찰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파종을 마치고 물을 주는 모습.
2020. 03. 27.
처음 농지 개간을 하고 난 구역의
끼엔장 농장에 케나프를 뿌린지 딱 보름이 지난 날입니다.
농장을 사진으로 직접 보자면,
이렇게 잘 성장해주었습니다.
보시는 바와 같이 넓은 땅에서 고르게 다 잘 자란 모습입니다.
끼엔장 농장에서는 딱 보름이 지나자 0.8m의 높이를 확인할 수 있었고.
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.
1. 케나프에는 충분한 물을 줘야한다.
2. 조명이 밝은 환경.
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이러한 원칙아래
세부적인 디테일은 우리의 노하우로
집약되어 가고 있습니다.
보름만에 80cm니...
성장속도에 따른 회전율이 가늠이 되시나요.
무한한 성장성을 갖고 있는 식물임은 분명합니다.
이러한 성장성은 수익성으로 연결될 것 입니다.
'Câu chuyện về Kenaf > quá kh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끼엔장 농장에서의 다섯번째 이야기 (0) | 2020.11.01 |
---|---|
끼엔장에서의 네번째 이야기 (0) | 2020.11.01 |
끼엔장 농장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(0) | 2020.11.01 |
Kien Giang 농장을 시작하며... (0) | 2020.11.01 |
떠이닌 농장 6회차 기록 (0) | 2020.11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