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이닌 농장 4회차 기록


2019년 12월에 시작했던.


떠이닌 농장이 시험재배를 한 지

딱 한달이 되어가는 시점이었던


2020년 1월 20일,

다시 한번 농장을 방문했습니다.



파노라마로 찍어본 농장으로 가는 길.


언제나 그렇듯 농장 가는 길은

너무 멀고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.


한 달이 지난 케나프 농장.

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눈으로 확인된 모습은 이정도.

어느정도 성과를 이제 볼 수 있습니다.

이 때 당시,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,

케나프 농지로써는 괜찮은 지역 중 하나라는 판단을 했습니다.


이정도가 자라고 난 후

큰 기상이변이 없다면 쭉쭉 자라날 것 입니다.



무성한 케나프 농지.



이날은 수고한 농부들에게 감사의 인사로

작은 선물을 전달해주기도 했던 날이었습니다.


떠이닌에서 희망을 넘어 직접 눈으로

성과를 볼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.


이 날의 영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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